반창톤 게스트하우스 / 팬400,에어컨500, 낣은목조건물 내부에 정말 팬룸은 매트리스 두장, 에어컨룸은 더블베드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1층 마당에 있는 부속건물에서는 음료수를 30bt 씩에 파는가 본데, 방은 딸랑 2개인데 그다지 관리 안되는 느낌이고 제 생각으로는 200씩 내리지 않으면 묶지 않을 수준입니다.

 

블루  엘리펀트 게스트 하우스

 구글맵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포인트에서 20미터 정도 골목으로 들어가면 중간에 왼쪽 집입니다.  파란철문을 끌어당겨야 열리고요. 처음가시는 분은 못찾습니다. 

팬룸 300, 수건한장 1리터 물병 제공, 방이 5명이 자도 충분할만큼 넓은 방을 주더군요.  주인집은 근방에 사원 근처에 따로 있습니다. 방은 대충 10개근처인듯 한데 비수기라 그런지 혼자만 묶었습니다.  주인이 친절이 과합니다.

너무 많이 물어보고 너무 많이 챙겨주고 도와주려고 그러십니다.  천정에 대형 선풍기 하나 달려있고 충전할수 있는 콘센트는 4개입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와이파이 신호와 별도로 컨센트 옆에 랜선 구멍이 있습니다. 랜선 가져가시면 연결해서 쓰실수 있습니다. 공유기를 허브로 각 방마다 선을 빼놨더군요.  일본에서나 보는 이런형태의 룸은 오랜만인지라 준비해오지도 않았고요. 사용할수도 없었네요.  작은 찡쪽들 밖에 많이 돌아다닙니다.  건너편집이 식당겸 마사지 업체입니다. 여기에서 전화로 알려줘서 주인이 문열어주러 왔네요. 풋마사지 시간에 200이랍니다.  주방에 냉장고도 이용하려면 이용하라고 하고, 아침에 믹스커피나 티도 주방에서 이용하라고 하더군요. 전부 이용안하겠다고 하니 주방자체를 셔터를 내리고 가셨네요.  방문 자물쇠와 정문 출입문 자물쇠가 키한개로 열리는 쌍동이 자물쇠를 씁니다.

 

 저렴이 숙소 찾으시면 추천이요. 수린에 저렴한 숙소는 찾기 어렵네요. 숙소자체가 외부에 리조트와 호텔 말고는 안보입니다. 애초에 많이 없는거 같아요.  어제는 덥고 골목길로 오토바이가 자주다녀서 소음이 있네요.

 

https://goo.gl/nxSpx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