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한인업소 여행사랑.. 이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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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한인업소 여행사랑.. 이용하지 마세요

비추임 7 5473
완전 불친전하고...비추해요

자기네가 무슨 스포츠 전문인 어쩌구 하면서 싸다고 말하지만

얘기들어보니 개인투어로 산호섬들어가서 현지인들이랑 쇼부치는게

훨씬 싸다던데여? ㅋ..

일인당 씨워킹 30불 바나나5불 제트스키하고 낙하산이 12불정도였었나..

암튼 그정도 될거예여...

물론 하나투어나 대형여행사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개인투어로 가는사람에겐

말도안되는 가격이겠지요..제가 현지 가격을 다 아는데

어이없었습니다..
7 Comments
수지 2005.09.01 09:50  
  글쎄요 이용하시고 난 후의 느낌이 다를수가 있고 가격 또한 조금씩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다른곳에 비교해서 저렴 하였고 친절 하였는데요 . 낙하산 가격이 확실 하다면 이해를 할 수가 없지만요 (몇회 인지)
최희진 2005.09.01 17:31  
  음...여기 태사랑 한인업소 소개싸이트에 여행사랑 소개에 보면 씨워킹 인당 1200바트, 낙하산 300바트, 바나나 200바트로 나오네요. 원화로 환산하면 비슷한가? 암튼 저도 이번에 여행사랑 통해서 가는데 달러로 달라는 말은 없었거든요. 저의 입장에서는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현지가서 안되는 영어로 흥정하고 이러는 것보다 미리 맘편히 예약하고 가는게 몇 백바트의 효과는 있다고 생각해서 예약진행하고 갑니다. 자주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해당없겠지만 저는 첨이거든요.
다만 윗글 적으신분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게 아니라 다른 분에게 들은 내용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글쎄요...남얘기가지고 말하는 거는 그다지 설득력이 없네요^^사장님 의외로 친절하시데요. 예약진행하면서 느꼈답니다.
박하늬 2005.09.01 18:32  
  딴건 몰라도 정말 불친절..
희동꼬붕 2005.09.03 13:56  
  전 예전에 무작정 예약없이 파타야 들어가서 적어간 여행사랑 핸드폰 눌러 터미널에 있으니 오시라고 했슴다. 바로 오셔서 숙소(500밧 짜리 싼 숙소였는데 카오산의 같은 가격 숙소보다 훨 좋았슴니다.거의 호텔급.) 소개해주시고 제가 할것 선택-쇼, 농눗,코낄 트래킹, 산호섬, 씨워킹- 해서 지불했는데 그리 비싸지 않았습니다. 자가용으로(현지 여자분이 운전겸 비서쯤 되시나봐요..) 숙소앞에서 목적지까지 가이드해 주셨구요. 친절하시던데....바쁘셨나..아 말씀이 많이(거의) 없으십니다.ㅋㅋ.그리고 자유여행으로 온거랑 패키지로 온거랑 가격이 틀리답니다. 그리고 파타야 씨워킹 비추입니다. 물속이 그리 깨끗하지 않아서 별루입니다. 그저 산호 한번 손으로 만져보는거 밖에는.. 수중카메라 들고가서 찍어달래면 찍어줍니다.(나와서 보니 필림 남김없이 다 찍어버렸더라는..) 가오리 같은건 산호섬 들어가서 쇼부치면 훨 쌉니다. 손님 많이 없으면 한번 더 태워주던데요..손님 끌기용으로..여하튼 전 여행사랑 추천!! 조근조근한 많은 설명과 헛웃음은 기대하시지 말것!!(사실 파타야에선 도움받을 한인업소가 많이 없죠?ㅋㅋㅋ)
닉네임 2005.09.04 00:47  
  자유여행으로 파타야 갔을때 씨워킹2인 1500밧 낙하산 2인 600밧 제트스키 2인 600밧에 했습니다..

처음가면 현지인들과 쇼부도 많이 치고 고생도 좀 해야하는데 나름대로 할만 합니다... 무조건 깍아야 합니다

물론 여행사가 옵션으로 유지하는걸로 압니다만...

소비자의 선택이겠지요...약간 더 투자해서 편하게 관광하느냐. 그럼 다들 즐거운 여행~
bandi 2005.09.16 18:15  
  어떻게 왜 불친절한지 말씀도 안하시고 이렇게 쓰시면 글쎄... ^^; 읽는 사람으로서는 왠지 신뢰도 안가고 상대방에 대한 나쁜 인상이 생기게 되던데요.
해치닮음 2015.10.11 19:04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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