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tay 확인
이번에 주로 람부트리 쪽에서 머물렀는데 시간이 여유로와 지난번 게스트하우스 정보에 올라온 오버 스테이가 궁금하여 확인하러 갔었읍니다. 찾기는 쉬웠으나 문을열고 들어가자 어두 컴컴한 공간에 많은 벽화가 난무 하여있었고 안내 하는 흑인을 따라 4층 까지 가는데 으시시 했읍니다. 도미토리라고 안내한곳에는 2명의 흑인과 1명의 중동인이 자고 있더군요 . 침대도 메트리스도 없읍니다. 가격은 50바트냐 하니까 70 바트로 올랐답니다. 돈 문제를 떠나서 과연 여기서 머물며 잠이 올까하는 두려움이 앞섰읍니다. 이상 제 개인적인 소감 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