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힐튼 파타야 호텔, 방콕-아테네 프라자에 머물렀답니다.
전 힐튼 파타야 호텔은 여기 후기에 올리진 글 보고
예약 하고 갔는데요 ( 싱글룸 예약했는데 더불룸으로 룸 업그레이드 시켜주었어요
기분 짱이 였는데요.; 에초에 싱글룸이 없지 않았는 싶기도 해요 ㅎㅎ)
대분분 후기 그래로 였구요.
어떤 분이 침대와 바쓰 풀 사이에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바쓰할때
쫌 그렇다고 하신분이 계셨나? 해는데요
벽에 유리창 블라인드 내리는 스위치 있답니다.
방콕에 프라자 아테네는 BTS 펀찐역에서 가까웠구요
그런데, 펀찐역 앞로 코앞에는 노보텔 호텔 있더라구요.
아테네 보다는 비싸 보이긴 하던데요
아뭏든....
두 호텔 체크인 하면서 느낀건 무지 친절하다는것.
근데 체크 아웃 할때는 대면대면 해서 (이게 머지 ? 친절하려면 끝까지 하던가
라는 생각이 들러라구요 ㅎㅎ)
혼자 여행간거라 숙소에 좀 투자를 해서 갔다왔네요 ㅎㅎ
아뭏든 이곳에서 여러분의 정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