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시티호텔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어느분이 써주신 추천을 보고 지금 방콕시티호텔에 묵고 있습니다.
추천하는것이 적어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가격에 대비해서 아주 훌륭한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숙박하는것 같습니다.
신규호텔이라서 전반적으로 호텔은 아주 깨끗합니다.
조식은 그럭저럭입니다만 먹을만 합니다.
택시를 타고 TESCO를 가는데 40밧이 들었습니다.
크고 푸드코트 음식도 깨끗하고 맛이 있네요.
카오산, 왕궁, 바이욕, 시내로 이동하기 아주 좋은 위치같네요.
호텔 뒷편에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돌아볼만합니다.
단, 실내 수영장이 있는데, 관리가 되지 않고 있네요. 물은 차갑고, 모기같은것들이 좀 있네요.
(오늘 왕궁과 카오산을 갔다와서, 호텔뒤 재래시장을 돌아보던중, 숯불에 꼬치 형태로 굽고
있는 돼지갈비를 보았습니다. 20밧에 3개를 주었는데, 한국에서 꽤 잘하는 돼지갈비집에서
먹던것 보다 맛있었습니다. 크기는 1개에 명함의 3분지2정도 돼는데 부근에 팔고 있는
맨밥과 같이 사서 간단히 호텔에 들어와서 먹어도 한끼 식사로 충분한것 같습니다. - 입이 짧은
저희아들 먹기 싫다고 하더니 9개중 5개나 먹었습니다.)
어느분이 써주신 추천을 보고 지금 방콕시티호텔에 묵고 있습니다.
추천하는것이 적어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가격에 대비해서 아주 훌륭한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숙박하는것 같습니다.
신규호텔이라서 전반적으로 호텔은 아주 깨끗합니다.
조식은 그럭저럭입니다만 먹을만 합니다.
택시를 타고 TESCO를 가는데 40밧이 들었습니다.
크고 푸드코트 음식도 깨끗하고 맛이 있네요.
카오산, 왕궁, 바이욕, 시내로 이동하기 아주 좋은 위치같네요.
호텔 뒷편에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돌아볼만합니다.
단, 실내 수영장이 있는데, 관리가 되지 않고 있네요. 물은 차갑고, 모기같은것들이 좀 있네요.
(오늘 왕궁과 카오산을 갔다와서, 호텔뒤 재래시장을 돌아보던중, 숯불에 꼬치 형태로 굽고
있는 돼지갈비를 보았습니다. 20밧에 3개를 주었는데, 한국에서 꽤 잘하는 돼지갈비집에서
먹던것 보다 맛있었습니다. 크기는 1개에 명함의 3분지2정도 돼는데 부근에 팔고 있는
맨밥과 같이 사서 간단히 호텔에 들어와서 먹어도 한끼 식사로 충분한것 같습니다. - 입이 짧은
저희아들 먹기 싫다고 하더니 9개중 5개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