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 리조트 후기
낫*님 2150바트에 디럭스룸 3박 예약 했어요
호텔에 도착하고 바우쳐를 주니까 예약이 안되어 있네요..띠~~~용!!!
낫*님 전화하니 확인해 보겠다고 하더니 한30분 기다리니 프론트에서 지금은 디럭스룸이 없으니까
1박은 1층 풀억세스룸에서 묵고 2박은 디럭스룸에서 자라데여
그래서 풀룸에서 자보네요
다음날 디럭스룸은 3층...걸어서 오르락 내리락...휴~
오전 10시 넘어서 외출 밤12시쯤 돌아와서 키를 꽂으면 꼭~문이 먹통 열리지가 안네요
3일동안 카드키랑 문앞에서 씨름하다가 열 왕창받고 다시 프론트로 가서 키 입력하고...3일내내
오르락내리락 뚜껑이 확확 열리네요...저만 제수가 없었던거겠죠^^
전체적인 리조트수준...푸켓에 바우만부리리조트와 거의 분위기,구조 99% 동일하네요
그런데 바우만부리 리조트 디럭스는 900바트(2년전)였네요
조식 전혀 먹을게 없는수준 종류도 많지않고 3일동안 오믈렛만 아침으로 해결 하네요
위치는 그리썩 좋지는 않네요...알카자,티파니쑈장은 아주 가깝지만 파타야의 주무데인 워킹은
걸어서 30분 이상...더위와 많은 노점상과 인파를 뚥고 걷기랑 엄청 힘든이이네요
리조트 바로 옆에 두짓타니리조트,렛스릴렉스 ...길건너 조금 내려가면 홀리데이 인.아마리 오키드,
에이원로얄크루즈 순으로 자리해 있네요
우드랜드 리조트 전반적인 점수는 꽝꽝꽝
2000바트 넘게주고는 다시는 가고 싶지않네요
지나다니면서 보니까 에이원 로얄크루즈 괜찮네요...다음엔 에이원로얄크루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