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호텔정보에 없어서 올립니다.

1. 웹사이트 주소 : www.pantipcourt.com

2. 형태 : 서비스 레지던스

3. 가격 : 1 베드룸 - 1700 바트~
             2 베드룸 - 3100 바트~
             (아고다나, 홈페이지는 비슷하나 레xx스에는 비싸게 나옴 실제로 그렇게 받는지
             모르겠으나 어떤호텔이던지 최소한 3-4군데 사이트는 비교해보는게 좋을것으로 생각됨)

4. 방크기 : 1 베드룸(97 sqm) 2 베드룸(162 sqm)

5. 위치 : 룸피니역 근처
             (대사관 밀집지역이라 근처에 유흥가 없음, 가려면 mrt 한 정거장 실롬역으로 가야됨)

6. 교통 : 1)도보 : 호텔에서 - 룸피니역까지 성인도보 7분
             2)오토바이 : 룸피니역 -> 호텔 20밧
                                쌀라댕역 -> 호텔 40밧
                              (처음 50밧부르기에 인상썼더니 40밧부름 더 깎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냥 줌)
                         *오토바이, 뚝뚝이등은 협상하기 나름
             3)택시 : 호텔 <-> 쌀라댕역 39~47 밧
                (로비가 안쪽에 있어서 가드가 택시냐 셔틀이냐 물어봄 택시요청하면 정문쪽에서 잡아
                 서 로비까지 오는데  100% 미터택시이며, 좁은골목(2차선)인데 비해 택시가 많이
                 다니고 있음)

                (* 전날 프린스팰리스에 묶었는데 거기택시는 40밧거리를 200밧달라고 함 ㅡㅡ;
                    돈 얼마라고 얘기하는 택시는 아마도 99.99% 박아지임.)


             4) 무료셔틀 : 프론트에 한시간전에 얘기하라고 나와있는데,
                                 나갈때마다 셔틀이냐 택시냐 물어봤음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분위기상 바로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쌀라댕 또는 룸피니역까지)

7. 편의시설 : 수영장, 사우나, 짐 - 이용해보지 못함 ㅡㅡ;
                    수영장이 상당히 큰편임.

8. 단점? : 그린캠패인 비슷하게 침대시트 다시사용하는 걸 하고 있는데 "분명히" 재사용하려면
              카드를 침대위에 놓으라고 되어 있었음. 카드를 침대위에 놓지 않았음에도 시트를
              바꾸지 않아서 컴플레인을 했더니, 자기들은 매일 바꾸는게 아니라 3일정도에 한번
              간다... 다만 고객이 요청하면 즉시 교체해준다.....라고 말함.....
              (그런데 그런내용은 어디에도 없었다는.....)

              그리고 가구들이 좀 올드함.

9. 장점 : 넓다, 조이너스 차지가 없다. 조용하다?

10. 결론 : 어떤이에게는 교통이, 어떤이에게는 음식이, 어떤이에게는 주변환경이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숙소였고, 간략하게 평한다면

              넓은숙소, 적절한 가격(?), 전반적인 교통을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고려해볼만한

              숙소였던것 같습니다.  

수정 : 사진이 5개로 한정되어있어서.. 몇개만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