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안전금고에 꼭 넣으세요~~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아이레지던스 구요.
하루 실컷 놀고 나서 밤에 돈을 정산하는데 정확히 1000바트가 비더군요.
그래서 첫날은 제가 그냥 착각한 줄 알았습니다.
근데 없어진 돈이 제가 캐리어에 봉투채로 보관하고 있던 돈에서 비는거라 내심 찜찜했지요.
하지만 다음날 밤에도 돈을 정산하는데 또 1000바트가 비더군요.
역시 개리어 봉투안에 있던 돈이구요.
그돈을 꺼내서 가지고 간 적도 없거니와 계속 호텔에 있던 돈이라
생각나는것은 호텔 청소 직원뿐이었던것 같네요.
한국 사람들이 돈이 많다고 생각을 하는지 야금 야금 가지고 가면 모를줄 알았나봐요.
그날 내내 불쾌하고 짜증이 났지만,
짧은 영어와 증거도 없는 일로 호텔에 따질수도 없고..
물론 돈을 안전금고에 넣지 않고, 캐비넷에 그냥 둔 제 잘못이 크지만,
여행 내내 좀 짜증이 났습니다.
아무튼 돈은 절대 호텔내에 두더라도 금고에 아니면 가지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다음번 여행에는 꼭 가지고 다닐려구요.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아이레지던스 구요.
하루 실컷 놀고 나서 밤에 돈을 정산하는데 정확히 1000바트가 비더군요.
그래서 첫날은 제가 그냥 착각한 줄 알았습니다.
근데 없어진 돈이 제가 캐리어에 봉투채로 보관하고 있던 돈에서 비는거라 내심 찜찜했지요.
하지만 다음날 밤에도 돈을 정산하는데 또 1000바트가 비더군요.
역시 개리어 봉투안에 있던 돈이구요.
그돈을 꺼내서 가지고 간 적도 없거니와 계속 호텔에 있던 돈이라
생각나는것은 호텔 청소 직원뿐이었던것 같네요.
한국 사람들이 돈이 많다고 생각을 하는지 야금 야금 가지고 가면 모를줄 알았나봐요.
그날 내내 불쾌하고 짜증이 났지만,
짧은 영어와 증거도 없는 일로 호텔에 따질수도 없고..
물론 돈을 안전금고에 넣지 않고, 캐비넷에 그냥 둔 제 잘못이 크지만,
여행 내내 좀 짜증이 났습니다.
아무튼 돈은 절대 호텔내에 두더라도 금고에 아니면 가지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다음번 여행에는 꼭 가지고 다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