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위치는 아속역에서 걸어서 한 2분~3분
수다라는 레스토랑에서 걸어서 1분 정도 걸리는데 길이 골목이긴 하나 레지던스들이 있어서 24시간 상주하는 경비분들이 골목에 많아서 별로 위험하지는 않더라구요 밤에도

시설 매우 만족해요 5성급은 물론 아니구요 3성이라기엔 훨씬 좋고(새 건물이라서) 4성이라기엔 시설이 부독항 그런 정도예요

방은 좁은 편인데 침대 깔끔하고 화장실 깔끔해요
금고는 있는데 냉장고는 없고 물 제공 안 돼요 바로 근처에 편의점 없으니 터미널21이나 로빈슨 이용하시면 돼요

여긴 웬만한 거 다 돈 내야해요 저는 아고다 통해서 예약했더니 다 제공되기는 했어요(자세한 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세요) 와이파이도 빠른 편, 티비도 돈 내고 봐야하는데 채널 얼마 안 돼서 굳이 추가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타월은 딱 하나 매일 갈아주지만 다 쓴 거 다음날 가방에 넣어서 가져와야 새거 주구요 체크아웃할 때도 가지고 나와야해요

룸서비스는 되지만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없어요

방음은 좋아요 일단 주변이 집들이라 조용하고 호텔 내 소음도 별로 없는 편

욕실에 제공되는 건 다 돈 내야하고 샴푸랑 비누랑 수건만 제공 돼요

다시 찾을 의향 100%
호텔에 별 기대 없고 청결과 위치가 중요하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