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방콕 펀칫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디 에따스호텔입니다.

2200밧에 예약하고 이용하였습니다.

일단, 룸 컨디션은 상급입니다.

더블룸을 예약했지만 현재 레이트체크아웃 서비스가있어서인지 2시 30분경에 도착했는데 방이 없어서 트윈룸으로 이용했습니다.

5성급이라 하는데, 위치상으로 펀칫역에서 가깝고, 호텔에서 무료 툭툭이를 운행해줍니다.

씨암까지 bts 2정거장 거리라서 시내나 수쿰윗, 탁판탁신등으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룸에는 벽걸이 LCD티비와 책상, 냉장고, 금고, 까운, 실내화등이 있고, 우산도 있어서 잘 이용했네요...

수영장도 있지만 이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세면기와 변기가 있는 룸과, 욕조와 샤워기가 있는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또한, 드라이기와 샴푸, 샤워폼, 바디로션등이 있고, 헤어캡이나, 면봉등도 있습니다.

수건도, 대형 4개, 일반 4개, 소현 4개등이 있어서 4번을 샤워했는데도 넉넉하네요.

욕실에는 큰 욕조와, 해바라기샤워기등이 있습니다.

단점은 제가 이용했던 1101호에는 샤워룸의 물빠짐이 좋지 않네요...

조식은 6시부터 가능합니다.

각종 야채와 2가지 국, 죽, 카우팟, 팟타이, 커리, 김밥. 김치도 있구요...

또한 한편에는 빵이 약 8~10종류가 있고, 식빵도 3종류가 있습니다.

계란요리도 주문하는대로 만들어줍니다.

과일도 4~5종류가 있더군요...

음료도 4종류, 시리얼도 4종류가 있고, 씨리얼에 넣어먹을 수 있는 첨부물도 4~5가지가 있습니다.

아무튼 조식에 중요성을 두시거나, 시내이동이 편리함을 원하시는 분등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