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 더키리조트
오늘은 카말라비치의 케이프 시에나입니다.
푸켓은 어젯밤에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빠통은 얼마전 우리나라 물난리처럼
난리도 아니었음다.
사진 올리고 싶은데..아이패드라서..
더키리조트에 2박묵었는데
첫날 정말 울고싶을 정도였습니다.
6시쯤 도착했는데 조용한방 달라고 프론트에서 얘기했음에도 불구.
4312호! 방라로드 앞방을 줬습니다.
새벽2시까지 방은 음악소리와 함께 꽝꽝- 울리고
창문만 열면 아고고가 보이는 그곳.
방바꿔달라 호소해보았으나 풀부킹이라며 정말 냉정하더군요.
임신 16주 임산부로서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다른 호텔 구해서 나가고 싶은 심정이었죠.
다음날 방을 바꾸고 안정을 되찾긴 했지만 그날 밤 정말 끔찍했습니다.
방인지 바인지.. 알수없는 그 방 4312호.
바꾼방은 어찌나 조용하던지..
더키리조트.. 비추합니다.
남자분들 놀러가실 용도정도로만 생각하시는게 좋을듯요.
푸켓은 어젯밤에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빠통은 얼마전 우리나라 물난리처럼
난리도 아니었음다.
사진 올리고 싶은데..아이패드라서..
더키리조트에 2박묵었는데
첫날 정말 울고싶을 정도였습니다.
6시쯤 도착했는데 조용한방 달라고 프론트에서 얘기했음에도 불구.
4312호! 방라로드 앞방을 줬습니다.
새벽2시까지 방은 음악소리와 함께 꽝꽝- 울리고
창문만 열면 아고고가 보이는 그곳.
방바꿔달라 호소해보았으나 풀부킹이라며 정말 냉정하더군요.
임신 16주 임산부로서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다른 호텔 구해서 나가고 싶은 심정이었죠.
다음날 방을 바꾸고 안정을 되찾긴 했지만 그날 밤 정말 끔찍했습니다.
방인지 바인지.. 알수없는 그 방 4312호.
바꾼방은 어찌나 조용하던지..
더키리조트.. 비추합니다.
남자분들 놀러가실 용도정도로만 생각하시는게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