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하우스 후기
타라하우스 2명이서 묵었습니다.
창문없는방으로 해서 400밧트.
에어컨에 화장실도 방에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압이 조금 낮긴하지만, 그다지 불편한거 못느꼈구요~
생수도 2개씩 줍니다.
매일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고~~
타라하우스 옆에 있는 국수집. 갈비국수 완전 맛있어여 ^^
40밧트에 아침식사로 최고 예요~~
작은 금고도 있고요~~
어차피 여행이라서, 잠만 자면 되는거니깐요~
그다지 불편한거 못느꼈습니다.
카운터 보는 여자한명은 엄청난 싸가지인주 아랐는데,
뭔가 질문했더니 아주 친절히 설명해주더군요~~
그 외 다른 스텝(아줌마, 아저씨, 젊은 여자분)은 친절하세요 ^^
저렴하고 방도 시원해서 피곤에 지친 몸을 푹 쉴수 있는 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