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깨끗한 방을 구하다 게시판에 있는 글을 보고 혹시나 싶어 찾아가서 잠을 잤던 로즈 게스트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 자체 분위기는 조용하지만 바로 옆에 공사를 하고 있어서 잠을 늦게까지 못자는것이 아쉬웠어요.가격대비 방도 넓고 메트리스도 편안하고 좋으나 화장실이 조금 작아서 답답했습니다.1박(350바트)만 하려다가 3박을 했던 치앙마이 로즈 게스트 하우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