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하우스
지금 묵고 있습니다. 
가격이 올랐다는 글만 있고 내렸다는 글은없는 것 같네요.
싱글 에어컨이 350밧으로 내렸습니다. 
전 방 없대서 창문없는 더블룸(400)에 묶고 있고요. ㅠㅠ 
전 방이 좀 작아도 신경 안쓰는데 냉장고 없는 게 좀 아쉽긴 하네요;; 과일을 들고 와서 먹을 수가 없어서요. 쓰레기 버리기도 힘들고.. (과일 찌꺼기는 냉장고에 넣어두는 게 짱인데 ㅠㅠ)
육안상으론 청결한 편 같습니다. 
벽에 있는 자국들(모기 처단의 흔적으로 추측됨)이 좀 거슬리기는 하는데 뭐..... 싸니까요; 
에어컨 냄새도 별로 안나고
제가 먼지와 곰팡이에 매우 취약한데 아직까진 별탈 없네요. 
냉장고와 더불어 아쉬운 또 한가지는 수압이 약하다는 거?
평소보다 시간이 두배는 걸린 거 같네요. ㅜㅜ
그래도 전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 빨라서 좋았어요. 
새벽에 도착해서 잠을 못잤는데... 낮잠 한숨 자면서 베드버그가 있나 없나 체험해봐야겠네요; 
아차. 
여기 오기 전에 럭키하우스에 들렀는데 거기도 싱글 에어컨이 350밧이었어요. 근데 냄새가 꼬리꼬리;; 해서 미안타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람부뜨리는 풀~ 비수기라더니 그것도 아닌가봐요. ㅎㅎ
가격이 올랐다는 글만 있고 내렸다는 글은없는 것 같네요.
싱글 에어컨이 350밧으로 내렸습니다. 
전 방 없대서 창문없는 더블룸(400)에 묶고 있고요. ㅠㅠ 
전 방이 좀 작아도 신경 안쓰는데 냉장고 없는 게 좀 아쉽긴 하네요;; 과일을 들고 와서 먹을 수가 없어서요. 쓰레기 버리기도 힘들고.. (과일 찌꺼기는 냉장고에 넣어두는 게 짱인데 ㅠㅠ)
육안상으론 청결한 편 같습니다. 
벽에 있는 자국들(모기 처단의 흔적으로 추측됨)이 좀 거슬리기는 하는데 뭐..... 싸니까요; 
에어컨 냄새도 별로 안나고
제가 먼지와 곰팡이에 매우 취약한데 아직까진 별탈 없네요. 
냉장고와 더불어 아쉬운 또 한가지는 수압이 약하다는 거?
평소보다 시간이 두배는 걸린 거 같네요. ㅜㅜ
그래도 전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 빨라서 좋았어요. 
새벽에 도착해서 잠을 못잤는데... 낮잠 한숨 자면서 베드버그가 있나 없나 체험해봐야겠네요; 
아차. 
여기 오기 전에 럭키하우스에 들렀는데 거기도 싱글 에어컨이 350밧이었어요. 근데 냄새가 꼬리꼬리;; 해서 미안타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람부뜨리는 풀~ 비수기라더니 그것도 아닌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