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더 좋고 나쁘고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좌충우돌하긴 했지만 난에서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그냥 좋은 추억이 생긴 거지요.
방콕에서 10시간 거리이고, 치앙라이에서도 5시간이 걸리는 제법 먼 곳입니다.
치앙라이에서 난으로 오는 구불구불 길은 정말 멋지고 예쁘지요.
눈이 보는 걸 사진이 담지 못해서 아쉽기만 한.
언제고 한번쯤 시간 내서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왓 푸민과 왓 농부아의 벽화가 무척 아름답고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