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uapa - kallaya garden home กัลยา การ์เด้น โฮม / air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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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apa - kallaya garden home กัลยา การ์เด้น โฮม / air 500

클래식s 5 424

https://goo.gl/A6Jgqf  กัลยา การ์เด้น โฮม 

 

숙소 잡고 에어컨 돌려봐서 필터 냄세나면 필터 청소 제가 하고, 선풍기 날개 먼지 붙어있으면 다 분해해서 날개랑 망이랑 청소한다음에 사용합니다. 여긴 에어컨 냄세 안나서 좋더군요. 겉보기에만 깨끗하고 에어컨 돌려서 냄세나면 좀 기분이 별로입니다. 

5 Comments
클래식s 2018.05.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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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550 / 1층 500b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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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장이 성인 남성 목까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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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이 하루종일 떨어져서 아직 치우기 전인데 저녁에는 다 치운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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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aya garden home 이 예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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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시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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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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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소의 장점은 좁은 공간이지만 자연친화적이고 여사장이 깔끔하게 청소하는 점입니다. 정말 깨끗하게 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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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입니다. 청소하는 사람 고용하지 않고 여사장이 직접 치우더군요.
제가 원래 아침에 청소를 꼭 20분씩 해서 들어올때 상태와 거의같게 해두고 나옵니다. 수건이나 베게는 제것만 쓰고, 안쓴건 치워두고요.
 덮는이불 빼지도 않고 그대로 위에서 자고 나옵니다.
체크아웃 미리한뒤 배낭좀 맡겨두고 사원구경하고 돌아와서 인사하고 가려고 하니 매우 고마워 하더군요. 뭐 인사 바라고 하는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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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시작한뒤로 체크아웃전 청소는 걸러본적이 없습니다. 쓰레기는 휴지 한조각, 비누 포장지 한개조차 다 봉지에 따로 담아서 외부 쓰레기통에 버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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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보니 그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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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리 2018.05.31 03:08  
클래식님 도대체 몇일을 여행하시는겐가요 ㅜㅜ
오토바이타고 다니시는건가요;;;
부럽습니다......그시간과 여유가
클래식s 2018.05.31 09:48  
네. 90일간의 오토바이 여행입니다.
타이거지 2018.06.01 05:00  
언젠가..
요술왕자님이.타꾸아빠에 대한 글을 올리신 적이 있었는데..
어느 회원님이..요술왕자님이 따꾸아빠인 줄 아셨다고 해서 대소한 적이 있어
얼떨껼에 들어와 봤는데...
체크아웃전..청소라..
들고 난 자리를 정말 깔끔하게 하시는 군요..대단하세요^^.
생각해보니..
한국 펜션에선..기똥차게..티끌하나 없이 해 놓코 체크아웃 하는데..
호텔에선 패쑤..
주인장과 알고 지내고..장기게하에서만 그랬던것 가타요 ㅡ.ㅡ'
컴을 잘 다루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차분하고 세심하시지만..
클래식님은..구석구석..후미진 곳까지..세심한 배려^^
칭찬하고 싶습니다.
클래식s 2018.06.01 10:30  
아침에 청소안하면 제물건 잃어버리고 다닐것이 뻔해서 필요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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