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따라딧 - J2 inn / air 350
마치 b2 와 홉스인 에서 글자를 따와서 조합한듯한 숙소입니다.
체인인듯 한데 다른데서는 못봤습니다. 14:00 체크인 시간 지키게 합니다.
새벽에 도로변 차다니는 소리좀 들리던데, 방음도 신경쓴 숙소입니다.
단점이 고속도로변이라 시내에서 떨어졌다는 거 외에는 없다 생각될정도로 모든게 새것이고 깨끗합니다.
아주머니도 친절하고요. 기본적으로는 모텔장사입니다. 우따라딧이 관광할 꺼리가 좀 있었다면 몇일 더있고 싶더군요. 숙소가 편하고 시원해서 날더운데 돌아다니기 싫어지는게 단점이라고 할까요.
강추하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