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빠이찬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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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빠이찬게스트하우스

ㅡ쫑ㅡ 9 4970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지금은 빠이찬 전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후기를 쓴 이후에도 두번정도 더 이용을 했는데 여기 문제가 자주 발생을 하네요
도난사고도 잦으며 주인의 태도로 보아 도난사건과 관계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제가 이용을 했을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특히 여자분들이 이용할때 문제가 자주 발생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를 너무 압축 해서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http://jjongphoto.tistory.com/ 오시면 깨끗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9 Comments
고구마 2009.10.06 20:26  
정말 독특한 분위기가 있는 곳이예요. 사진이 정말 다 좋으네요.
그런데 화장실 사진은 약간 무서워 보여요.
화장실이 시멘트 색깔이어서 그런거 같은데, 실제로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로미 2009.10.06 22:29  
빠이찬...완소 게스트 하우스라는요...  그리버ㅠ,ㅠ

고구마님~~ 화장실이 완전 발리분위기~  색만 저렇다는요~ (" )a
요술완자 2009.10.07 20:44  
아... 별이 쏟아지는군요... -0-;;;
회칠만 더했어도 더 분위기 있을듯해요 화장실은..
푸켓알라뷰 2009.10.08 18:12  
아..빠이..이런사진보믄 빠이가 땡겨요..ㅡ,.ㅡ
저 멀리서 들리우는것같네요..저의 여행동무께서 하시는 말씀 "잘 다녀와~~""
별 쏟아지는 하늘 너무 보고싶허요~
ㅡ쫑ㅡ 2009.10.09 01:53  
화장실은 사진같이 공사 하다만것 같지 않고 실제로는 노출콘크리트 나름 멋스럽습니다^^
절대 무섭지 않아요^^;;
고구마 2009.10.09 14:57  
오~ 그렇군요.
게다가 발리 분위기라....발리는 5년전에 갔다와서 지금 기억에서 아른하긴한데
무척 인상깊은 여행지였거든요. 하~ 기대되네요.
찌우찌우 2009.10.17 18:06  
쫑님 ㅠ_ㅠ 너무아름답네요, ㅎㅎㅎ 1월달에 여행계획중인데
역시 홈페이지방문해보니1월달가격은 ㅎㄷㄷㄷ, 근데 2월은 급싸지더라구요 ㅎㅎㅎ
은하수보고 완전반했어요 ㅠㅠㅠㅠ 맨날 볼수있는건아니겠죠? 어흑
simson 2009.10.26 01:59  
역쉬 바이찬많한곳이 없더군요 ㅎㅎ
아침에 눈떠 창을 열면 넓은 들판에 높은 산이보이고...그 바로앞에 논이..ㅋㅋㅋ
 
아침에 눈을 떠 자연의 광경을 그리 가까운곳에서 본지가 언제인지..그걸 빠이찬에서 느끼고 왔네요 ^^

그리고 저 수영장에서도 오후에 지쳐숙소에 와서 수영하면 제맛이죠 ㅎㅎ 헤먹에서 낮잠한번 자고 나면
기운이 절로나죠 ㅎㅎ
아떠 2010.10.23 13:03  
수영장에서 수영하면서 맥주 마시면 짱이란거....

맥주몇병에 얼음 그리고 위스키 작은거 한병 사다놓고 마시면 좋습니다...

얼음은 빠이 입구의 술도매상에 가시면 5밧 10밧치 파는데요... 양으로 승부해 줍니다. 할인점서 사실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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