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쩨디(Hotel Chedi), 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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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쩨디(Hotel Chedi), 치앙마이

김민석옹다 7 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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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꼬끄라딴 2008.12.09 21:42  
가격이 늠 착하네요^^
airbus77 2008.12.10 19:31  
9200바트면 말이안되네요!! 1500정도면 치앙마이에서 그럭저럭인데....넘 비싸요!!
싸이쌈 2008.12.10 21:42  
말이 안될 것 까지야..^^
만밧이상 되는 고액을 지불해야 했던 숙소였다해도..이용하는 사람이 그 금액이 아깝지 않을 만큼의 만족감을 느꼈고 다른분들에게 추천까지 해주시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글 쓰신분이 치앙마이의 호텔시세를 아주 몰랐던 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거든요..

김민성옹다님  소중한 정보 잘 봤습니다. ^^.
김민석옹다 2008.12.10 22:49  
꼬끄라딴님 - 가격이 문제지요..^.^; 답글 감사합니다.

에어버스77님 -  비싸지요!~ 제가 장기로 치앙마이 있을때 한달방값 5천바트미만에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그냥 벤츠와 마티즈가 동시에 존재하는 이유쯤으로  보심 되지 않을까요..각자 여행의 목적과 주머니 여유에 맞춰 결정하면 되니깐요..답글 감사합니다.

싸이쌈님  -  허접한글 잘보셨다니 감사할 나름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sch님 - 제가 추천을 했나 다시한번 글을 읽다 오타 발견해서 수정했네요..^.^ ...많은 분에게 유익한 정보가 아닐지라도 한분이라도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올렸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삼계탕 2008.12.10 23:24  
엑박 인데요~!
고구마 2008.12.11 07:52  
김민석옹당님 , 이곳에 머무르셨군요.
예전에 요왕도 인스펙션 투어에 참가한 덕분에 여기에 한번 숙박한적이 있는데, 아주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자비로 머무르려면 너무나 고가인 곳이라 ,저도 그냥 이렇게나마 올려주신 게시물로 구경할 뿐이랍니다.
구경만이라도 좋네요.
아~ 저기 모니터에 떠있는 태사랑은 예전의 태사랑 메인 화면이네요. 아....왠지 그리워요.
그런데 예전에는 김민석옹당 님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김민석옹다 님이 되셨네요.
깔깔마녀 2008.12.17 02:20  
엇, 진짜 예전 태사랑이네요. ㅠ
저도 그리워요. ㅠㅠ

호텔은 무쟈게 멋지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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