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타야이 게스트하우스
9월7일부터 나흘간 빠이 타야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습니다.
아야서비스 맞은편 세븐일레븐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서 중간 골목으로 좌회전하시면 주황색의 간판이 보입니다.
제가 더위를 좀타는편이라 치앙마이에서는 팬룸에 있을때 너무더워서 에어컨룸으로 바꾸기까지 했는데 빠이는 팬룸이라도 하나도 덥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팬이 그냥 선풍기가 아니라 천정에 달린 큰 팬이라 더욱 시원하구요
가격은 200밧이었고 에어컨룸은 350밧이었습니다.
핫샤워에 tv있고 개미나 벌레도 없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도 친절하시구...
너무 좋았었습니다.
다음에 빠이에 가게 된다면 또 그곳으로 갈것같아용^^*
아야서비스 맞은편 세븐일레븐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서 중간 골목으로 좌회전하시면 주황색의 간판이 보입니다.
제가 더위를 좀타는편이라 치앙마이에서는 팬룸에 있을때 너무더워서 에어컨룸으로 바꾸기까지 했는데 빠이는 팬룸이라도 하나도 덥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팬이 그냥 선풍기가 아니라 천정에 달린 큰 팬이라 더욱 시원하구요
가격은 200밧이었고 에어컨룸은 350밧이었습니다.
핫샤워에 tv있고 개미나 벌레도 없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도 친절하시구...
너무 좋았었습니다.
다음에 빠이에 가게 된다면 또 그곳으로 갈것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