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뚜남 레지던스 라짜떼위에 이틀 묶엇습니다.

위치는 인도네시아 대사관 근처, 퍼스트호텔 바로 맞은 편..
라짜떼위 BTS 역과 가깝습니다.. 넉넉하게 도보로 10분 이내..
빅C, 월뗏 도보 가능합니다.. 도보로 10-15분이내....

가격은 싱글룸이엇는데 800 바트엿습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내부시설은 기대 안 하셔야 합니다.
내부 좀 어둡구요.. 시설도 좀 낡앗고..
그래도 700바트 짜리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좋습니다..
미니바도잇고.. 국제전화 가능하고..INCOMING CALL 은 안됩니다..

아침식사 제공됩니다.. 간단한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음식 깔끔하구요.. 종류가 만친 안치만 먹을 만 하게 나옵니다..

한국 사람 업더군요... 대부분 인도나 중동계열.. 약간의 서양 여행자들..
리셉션 무지무지 친절하구요...

시내관광 하실 분들은 쇼핑하고 쉬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