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힐튼호텔 이용기 - 추천할만합니다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호텔**이용해서 2박 예약했구요(1박에 조식포함 3800)
사진은 검색해보시면 많이 올라와 있어서 패스합니다 ^^ 사진 그대로예요 ㅎㅎ
처음에 예약하고 나서 안 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서비스면) 걱정했는데요
인생이 다 그렇듯 복불복인면이 많은거 같아요.
저희는 친절하신 직원들 많이 만났구요, 잘 선택한 것 같다고 만족해했습니다.
1.위치
여자 둘이라 물건 구경하고 자잘한 기념품 사는거 좋아하는데
호텔 바로 아래에 쇼핑센타랑 식당가가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지하층부터 호텔바로 아래층까지 모든 가게에 다 들어가서 구경했습니다~
중간중간 배고프면 식당가에서 밥 먹고, 호텔로 돌아가서 좀 쉬기도 하고;;;
2.시설
전 룸이 씨뷰라서 전망 좋구요
침대와 침구류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폭신폭신이어서 머리 닿자마자 숙면 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수영장이 작았어요, 비치의자(?)도 몇개 없고...
조식은 먹을만합니다. 기념품으로 잼도 좀 챙겨올수 있구요ㅎㅎ
아! 그리고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와서 커피마실거냐고 물어보는데
종류 뭐 있냐고 물어보고, 라떼나 카푸치노 드세요~ 전 라떼가 진짜 맛있었어요
음... 룸키에 룸넘버가 안 적혀있어서 처음에 외우셔야 해요...
정신 놓고 호텔구경하시다보면 나중에 방 못 찾으실수도;;
3. 서비스
좀 걱정하고 갔는데.. 저흰 다들 친절하셨어요
저희가 방콕에서 예정보다도 더 일찍 출발해서 12시전에 호텔 도착했는데
시간이 좀 일러서 체크인 안되면 짐 맡기고 놀 생각이었습니다만 바로 체크인해주셨어요.
(원래 다른 호텔도 다 해주는 건지는 모르겠어서 저흰 친절하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지나다니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구요(얼굴에 한국인이라고 써있나봐요;;;)
수영장에서도 자리없어서 그냥 대강 짐 두고 물속에서 놀고 있으니까
직원분이 오셔서 자리 비었다고 알려주시고...
체크아웃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로비에서 사진찍으면서 놀고 있었는데
로비에서 수영장으로 통하는 문이 키카드로 잠겨있어서 아쉬워하니까
직원분이 오셔서 열어주셨어요 ~ 센스짱!!
아!! 그러고 보니 마지막날 조금 아쉬웠던 게..
체크아웃해달라고 하면 룸체크한다고 기다리라고 하잖아요...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말이 없어서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가서 어떻게 됐냐고 하니까... 끝났다고 하시더라구요......;;;;
정신없이 막 적어서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적다보니 다시 떠나고 싶네요 ㅠㅠ
호텔**이용해서 2박 예약했구요(1박에 조식포함 3800)
사진은 검색해보시면 많이 올라와 있어서 패스합니다 ^^ 사진 그대로예요 ㅎㅎ
처음에 예약하고 나서 안 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서비스면) 걱정했는데요
인생이 다 그렇듯 복불복인면이 많은거 같아요.
저희는 친절하신 직원들 많이 만났구요, 잘 선택한 것 같다고 만족해했습니다.
1.위치
여자 둘이라 물건 구경하고 자잘한 기념품 사는거 좋아하는데
호텔 바로 아래에 쇼핑센타랑 식당가가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지하층부터 호텔바로 아래층까지 모든 가게에 다 들어가서 구경했습니다~
중간중간 배고프면 식당가에서 밥 먹고, 호텔로 돌아가서 좀 쉬기도 하고;;;
2.시설
전 룸이 씨뷰라서 전망 좋구요
침대와 침구류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폭신폭신이어서 머리 닿자마자 숙면 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수영장이 작았어요, 비치의자(?)도 몇개 없고...
조식은 먹을만합니다. 기념품으로 잼도 좀 챙겨올수 있구요ㅎㅎ
아! 그리고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와서 커피마실거냐고 물어보는데
종류 뭐 있냐고 물어보고, 라떼나 카푸치노 드세요~ 전 라떼가 진짜 맛있었어요
음... 룸키에 룸넘버가 안 적혀있어서 처음에 외우셔야 해요...
정신 놓고 호텔구경하시다보면 나중에 방 못 찾으실수도;;
3. 서비스
좀 걱정하고 갔는데.. 저흰 다들 친절하셨어요
저희가 방콕에서 예정보다도 더 일찍 출발해서 12시전에 호텔 도착했는데
시간이 좀 일러서 체크인 안되면 짐 맡기고 놀 생각이었습니다만 바로 체크인해주셨어요.
(원래 다른 호텔도 다 해주는 건지는 모르겠어서 저흰 친절하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지나다니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구요(얼굴에 한국인이라고 써있나봐요;;;)
수영장에서도 자리없어서 그냥 대강 짐 두고 물속에서 놀고 있으니까
직원분이 오셔서 자리 비었다고 알려주시고...
체크아웃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로비에서 사진찍으면서 놀고 있었는데
로비에서 수영장으로 통하는 문이 키카드로 잠겨있어서 아쉬워하니까
직원분이 오셔서 열어주셨어요 ~ 센스짱!!
아!! 그러고 보니 마지막날 조금 아쉬웠던 게..
체크아웃해달라고 하면 룸체크한다고 기다리라고 하잖아요...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말이 없어서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가서 어떻게 됐냐고 하니까... 끝났다고 하시더라구요......;;;;
정신없이 막 적어서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적다보니 다시 떠나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