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만인 게스트 하우스 트윈룸 215호
제주항공을 타고 방콕을 갔기에 도착이 밤12시 정도여서
첫날은 게스트하우스에 묵었습니다.
꺠끗함을 젤 우선시 해서 결정한 GH 입니다.
공항에서 세븐일레븐가서 심카드 가서 100B충천해서 미리 전화해서
기사님에게 설명부탁하고 갔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320B(톨비포함)
바로 나와서 짐 다 들어주고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깨끗하더라구요.
침대도 생각보다 넓었구요.
잘지냈습니다.
로비에서 wifi 무료입니다.
라면도 먹을수 있구요.
저희는 아침에 라면이랑 햇반 볶음김치 먹었어요.ㅋㅋㅋ
데스크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담에 또 GH에 묵을일 있다면 주저없이 피만인으로 가려구요.
태사랑에 사진 올리기 너무 힘드네요..
벌써 4번째 올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