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트루씨암
예약은 태초클럽에서 했고 999밧으로 조식부페 포함이었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길 찾는데 조금 애를 먹어서 혹시 다음에 가실분 계실때 도움 되시라고 올려봅니다.
파야타이역 4번 출구로 나가서 나온 방향을 등지고 횡단보도를 건너서 우측으로 걷습니다. 아래 사진은 파야타이 사거리에서 보이는 건물인데.. 전 택시를 타고 가서 지하철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온거라 사진을 너무 믿지는 마시고;;
아무튼 위의 사진에서 ↑ 이쪽길로 걸어갑니다.
가다보면 이렇게 큰 건물들이 좀 있구요...
이 표지판을 보시면 그 골목으로 쏙 들어갑니다.
아침과 낮에는 노점들이 꽤 있습니다만 저녁에는 영업을 안합니다.
보이는 길로 쭈욱 걸어갑니다.
걷다보면 우측에 트루씨암이 있습니다.
실내에는 거대 에어콘 + _+) 과 냉장고, 커피포트, 드라이기, 금고등이 있구요.
가격대 생각하면 이 금액도 비싸다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전 무척 만족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묵었던게 아깝다 싶더라구요. 그냥 여기서 쭈욱 묵을껄 싶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출구는 모르겠는데 7-11 옆에 마트도 있는데 거기 물건 싸고 빅씨에도 없는것들도 좀 있더라구요.
bts 이용하기도 좋았고 주변에 구경거리도 많았습니다. 씨암이랑 빠뚜남이랑 짐톰슨하우스 구경다녔구요.
조식은 크게 기대 안하시고 간단히 요기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한데 두번 먹기는 좀.. ㅎㅎ;
사진에 다 안나왔는데 씨리얼 몇종류, 스프1, 죽1, 쥬스 2종, 빵류, 소세지랑 햄 등.. 있어요.
추가 팁으로 여기 환전도 하는데요. 환율이 아주 좋습니다. 정확하게 숫치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100불짜리 기준으로 30.60이면 다른 곳 (씨암쪽 대충 30.58이나 빠뚜남30.59 쪽에서 여기보다 덜쳐주더라구요.) 굳이 다른데 이동안하고 여기서 환전하시면 될듯 합니다. 카오산보다 좋거나 비슷할 듯 한데... 하루가 변경된 환율로 본거라 카오산이랑은 정확히 비교를 못하겠네요.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길 찾는데 조금 애를 먹어서 혹시 다음에 가실분 계실때 도움 되시라고 올려봅니다.
파야타이역 4번 출구로 나가서 나온 방향을 등지고 횡단보도를 건너서 우측으로 걷습니다. 아래 사진은 파야타이 사거리에서 보이는 건물인데.. 전 택시를 타고 가서 지하철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온거라 사진을 너무 믿지는 마시고;;
아무튼 위의 사진에서 ↑ 이쪽길로 걸어갑니다.
가다보면 이렇게 큰 건물들이 좀 있구요...
이 표지판을 보시면 그 골목으로 쏙 들어갑니다.
아침과 낮에는 노점들이 꽤 있습니다만 저녁에는 영업을 안합니다.
보이는 길로 쭈욱 걸어갑니다.
걷다보면 우측에 트루씨암이 있습니다.
실내에는 거대 에어콘 + _+) 과 냉장고, 커피포트, 드라이기, 금고등이 있구요.
가격대 생각하면 이 금액도 비싸다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전 무척 만족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묵었던게 아깝다 싶더라구요. 그냥 여기서 쭈욱 묵을껄 싶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출구는 모르겠는데 7-11 옆에 마트도 있는데 거기 물건 싸고 빅씨에도 없는것들도 좀 있더라구요.
bts 이용하기도 좋았고 주변에 구경거리도 많았습니다. 씨암이랑 빠뚜남이랑 짐톰슨하우스 구경다녔구요.
조식은 크게 기대 안하시고 간단히 요기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한데 두번 먹기는 좀.. ㅎㅎ;
사진에 다 안나왔는데 씨리얼 몇종류, 스프1, 죽1, 쥬스 2종, 빵류, 소세지랑 햄 등.. 있어요.
추가 팁으로 여기 환전도 하는데요. 환율이 아주 좋습니다. 정확하게 숫치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100불짜리 기준으로 30.60이면 다른 곳 (씨암쪽 대충 30.58이나 빠뚜남30.59 쪽에서 여기보다 덜쳐주더라구요.) 굳이 다른데 이동안하고 여기서 환전하시면 될듯 합니다. 카오산보다 좋거나 비슷할 듯 한데... 하루가 변경된 환율로 본거라 카오산이랑은 정확히 비교를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