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시티호텔~조아여~ㅋ
먼저.. 태사랑에 넘넘 감사드려요~꾸벅~
정말 암것도 모르고 갔음 정말 힘든 여행이었을텐데..
태사랑에서 정보도 마니 얻고.. 지도도 짱~~넘 유용했어요~
지도에 있는 그대로 음식점도 가고 마사지도 받고
홍수때문에 걱정 마니 했는데 걱정이 확~~날라갔어요~둘쨋날 비온거 빼면..ㅋ좋았어요..
정말 태사랑에 감동받아서 이렇게 후기 올려요~
1. 날짜: 10월 12일~15일(3박5일)
2. 스케쥴:
-13일: 싸암,마분콩,카오산(동대문에서 일일투어 예약)
-14일: 일일투어 위험한기찻길+암파와수상시장+반딧불
-15일: 짜뚜짝주말시장
2. 인원: 4명(트위룸 2방, 커넷팅룸을 원했지만 없나봐요)
3. 장점: 방 크기도 괘안고, 청결도 좋고, 침대 상태도 굿~야경도~굿
교통좋음, 친절함
4. 단점: 역쉬 수압은 ..(20층이라 그럼가), 방음 별루~ 비오는 소리며 툭툭이 오토바이 소리 들림
수영장은 잠깐 구경했는데 제가 원하는 수영장은 아님! 수영하고픈 생각은 안들었음
5. 마사지: 태사랑 지도에 있는 빠블런 마사지, 호텔 오른쪽으로 쭉 내려옴 골드하나(?) 타이마사지 2번(아침,저녁) 역쉬 아침이 짱~~ㅋ
첨 타이마싸지 받아봤는데 좋더라구요~
6. 음식:
- 12일: 도착해서 공항 1층 매직푸드 코트
- 13일: 호텔조식+마분콩 6층 푸드코트+지도에있는 썀센거리 파타야맛있는 집
- 14일: 호텔조식+지도에 있는 파야타이역 근처 딤섬집(15밧->16밧)+지도에 있는 호텔 왼쪽
고베스테이크하우스
- 15일: 호텔조식+짜뚜짝 시장에있는 음식점(이름모름.ㅋ)+공항내 음식점
* 호텔 조식은 매일 몇가지씩 바껴서 볶음밥 먹기 괘안음
정말 처음 방콕여행이었는데.. 정말 환상적인거 같아요~~물가도 넘싸고~~ㅋ
마사지도 넘넘 좋구~~
나중에 또 가구 싶어요~또 갈거에요~ㅋ
즐여행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