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2개의 룸 1604호 1605호  코넥팅 룸 해서 2개햇슴니다.
탑층 2개층은 소음이 심하다는 후기를 읽고서요
닭울음 소리 있고요(5시 40분 부터 계속 울어요)
없을려면 엘리베이터 쪽이어야 하나본데...룸이 몇개 없어요

6층 수영장 있고요.작아서 사용은 안하고....
레이트 체크 아웃 원했으나,  6시까지 로비에 잇다가 샤워하러 ....
6층 화장실내 샤워룸 있습니다.
직원 없고요(6층요)
있어두 로비네 있는 벨보이(매니저 처럼 보이던데...양복입은 태국 50대 풍채좋은분)에게 묻습니다.
당당하게요. 샤워해두 되냐고요
물을때마다 나이드신분 벌떡 일어나 샹냥히 답합니다.
수건은 헬스장에 있고요
샤워룸 2개씩 잇고요(남 여 화장실내)
비누는 잇으나 샴푸는 없어요
직원에게 달랍니다. 줍니다.

영리한분은 짐 싸기전에 빼놓던가요
 운하타고 왕궁간다니 말림니다.
우리가족 아이2 시어머님 남편 나 5인이면 택시 타라고요

운하공부 한달했는데,그건 태국인들 대중 교통이지, 외국인들 타기 힘들고....
 넘 걱정해서 포기 ????
5/1 휴일이라 교통체증 없답니다.그러나 시위대 만났습니다.

스쿰윗-왕궁 200밧(톨비포함)  넘 많이 나와 당황.....
택시기사 자기가 경고 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그래서 톨비 이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느낌은 좀 돈거 같다는 것....
왕궁 정문을 찾을려고 여러 바퀴 돈 느김.....
아.... 그냥 왓포에라두 내려주면 좋을려만....그서 거까지 35밧을  더냈다는 슬픈 현실....

자 정리 합시다 호텔요...

1.슈페리어룸 작다는 평 있슴니다.
작다는 거 맞고요 가구 배치포함 해서 약 8평정도 돼보임닏. 슈트케이스 4개풀면 건너 뛰어야 한다는 것...
공간 여유 전혀 없어요
배낭족 이용 괘안음

2.맞은편 마사지 칼라서 3명이용요
2명 별로 1명 좋고요. 250밧에 팁 20씩요

3.대중 교통 별로요
걷기에 넘 더워요.200미터두 못갑니다. 우리 식구요.
웬간하면 코앞 지하철 호텔 예약 추천요

4.조식 맛 좋아요
카오팟 좋고요. 실내 무진장 춥고요.로비옆 괘안아요
물이 없다고 했다가 나오면서 보니 식사 뷔페가 2개 준비되어 있네요
거기에 물 쥬스 종류 있고요

5.상냥함 영어 잘 하면 대접 융숭합니다.
그러나 못 하면 의사소통이 안되니....친절인지 아닌지 .....

6.아이요금 확실히 받아 냅니다
우리 아이 하나가 만 12살루 생년월일 지난지 닥1달인데, 성인이라고 하면서 아리 하나 요금을 받아 가더라고요
우려햇던데로 확실한 계산법입니다.
어정쩡한 옛날의 태국인들이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변하는게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