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오산 도착하여 람푸하우스에 묶을계획으로 방문하였는데 4명이서 둘둘쓰려다 방이없어4안방 910밧에 2틀묶었습니다.
단점.엘레베이타 없음, 가방들고 3층 올라가고내려가는것과, 방에 .특하화장실에 개미많은것
장점. 침구도 깔끔하고 베란다 나가서 담배피면 되고. 일층에서 물팔아서 사먹을수있었어요.

친구2명먼저가고 작은방없어서 주변 숙소다 돌아다녀봤는데 일층에 바가 있어서 시끄럽거나.입구가 너무 지져분해서 차마 방도보고싶지않았는데 .오히려 바로옆에 람부뜨리 빌리지가 생각보다 금액이저렴하여 4일예약.800밧트이던 트윈베드.에어컨룸을 660밧트로 할인.

장점.수영장이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단점.침대 매트라스너무 소리가 요란하고, 침구가 너무 후졌음.
처음에 4일묶을때에는. A404호라서 엘레베이터있는 건물이였는데. 이틀 다른곳 가서 자고 돌아왔더니 다시 800 밧트로 예약해주고.d308호인가 엘레베이터없는건물이라서. 가방올리고내리다많이고생햇음.
체크아웃날 가방 하나당 20바트내고 일층에 가방 맡기는곳이 보관하고 공항시간까지밖에서 시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