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센터포인트 수쿰윗 - 터미널21 (아속)
2011년 12/1 ~ 12/3까지 숙박하였습니다.
다른 사이트를 보면 호텔인지 레지던스인지 정확하게 표현되지 않은 것 같은데 레지던스가 맞습니다.
[객실상태]
2011년 11월 1일 오픈하여 건물 자체가 깨끗합니다. 객실도 마찬가지로 깨끗합니다.
[친절/서비스]
전반적으로 친절합니다. 다른 곳보다 더 친절하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못지 않게 친절합니다.
그러나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시스템이 좀 어설펐습니다.
조식 쿠폰 같은 것은 뭐 그냥 예비군 훈련장에서 나누어주는 그 정도...
그러나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시스템이 좀 어설펐습니다.
조식 쿠폰 같은 것은 뭐 그냥 예비군 훈련장에서 나누어주는 그 정도...
[욕실/화장실]
화장실이 좁지 않습니다. 새 건물이라 그런지 비데도 있고 괜찮습니다만
뜨거운 물이 안정적으로 나오지 않았고 샤워기의 수압이 약했습니다.
다른 곳의 수압은 괜찮았습니다.
[청결상태]
청결하였습니다.
[위치/교통]
아속역과 아예 연결되어 있습니다. 완벽합니다.
[부대시설]
수영장, 운동시설 모두 있으나 사우나, 자쿠지가 매우 열악합니다.
[조식]
먹을만했으나 비즈니스 호텔 정도입니다.
[가격 만족도]
디럭스 방 1개에 11만원 정도에 숙박하였습니다만 레지던스이므로
더 인기있는 다른 레지던스에 머물러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새 건물이고 위치가 너무 좋아 여기를 선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