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카타 호텔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지난 여름에 방문했던 럭키 카타 호텔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난 여름 한달동안 방콕, 캄보디아, 크라비, 푸켓을 갔다 왔는데 그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입니다. 애들 2명을 포함해서 4명이 갔었는데, 조식까지 포함해서 1,150밧에 머물렀습니다.
빌라식과 풀억세스 두가지 타입이 있는데, 풀억세스 타입이 가격이 더 비쌉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빌라식이 훨씬 더 좋은것 같더군요.
5일정도 머물렀는데 한국사람은 보이지 않고, 서양에서온 가족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카타 비치까지는 걸어서 가야 하는데 10분정도 걸리고, 1시간마다 호텔에서 무료로 데려다 줍니다.
다음에 푸켓에 가면 또 여기 머무를 생각입니다.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활동적인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그닥 좋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같네요. 조용하게 가족 단위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좋은것 같네요.
지난 여름에 방문했던 럭키 카타 호텔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난 여름 한달동안 방콕, 캄보디아, 크라비, 푸켓을 갔다 왔는데 그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입니다. 애들 2명을 포함해서 4명이 갔었는데, 조식까지 포함해서 1,150밧에 머물렀습니다.
빌라식과 풀억세스 두가지 타입이 있는데, 풀억세스 타입이 가격이 더 비쌉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빌라식이 훨씬 더 좋은것 같더군요.
5일정도 머물렀는데 한국사람은 보이지 않고, 서양에서온 가족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카타 비치까지는 걸어서 가야 하는데 10분정도 걸리고, 1시간마다 호텔에서 무료로 데려다 줍니다.
다음에 푸켓에 가면 또 여기 머무를 생각입니다.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활동적인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그닥 좋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같네요. 조용하게 가족 단위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