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j파타야 -현재 머물고 있어요
여행을 마친것이 아니지만 솔직한 호텔정보를 드려야 계획하는 분들이 좀 도움이되지않을까해서 스마트폰으로 좀 뚜드립니다.
출발전에 호텔고민을 많이 했어요.
파타야는 네번째방문인데 이번j호텔은 기대를좀 했어요. 사진으로보기에 로비나 수영장이나 룸 인테리어가 세련돼보이고 멋있었거든요. 후기도 나름 좋았구요..
그래서 생각했죠
"이가격에 이런 디자인, 룸컨디션 얻기 힏들겠다. 위치가 좀 멀지만 운동한다고 생각하자. 백퍼센트 만 족스러운데가 어딨겠어.
" 그래서 4박을 예약했죠.
체크인 하는 첫느낌은 좋았어요. 웰컴드링크에 친절하더군요. 다만 로비에 하도 바람이 불기에 살펴보니 현관에 문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유리문이 아닌 어떤 장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뚫려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룸은 지은지얼마안된 호텔답게 깨끗하고 인테리어 만족합니다.
짐을풀면서 세이프박스를 확일했습니다.
여권이나 보조가방을 넣어두는 습관 때문에요. 하지만 배터리가 없어보였어요.
어떤 숫자나 불도 나타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모기및 날파리가 날라다녔습니다.
그래서 저녁 먹으로 내려가면서 모기가 룸에 많고 세이프박쓰가 작동 되지않는다
확인해달라했죠
하지만 밥을먹고 맛사지를받고 장을 봐왔지만 룸은 그대로였어요.
그래서 불을좀 꺼두면 날라다니는것들이 진정이될까싶어 스탠드를 남겨두고 불을껐습니다 하지만 모기 특유에 왱왱거리는소리에 무서웠어요. 그리고 한방 두방 모기의제물이 되었지요. 그렇게 팔을 휘둘르며 모기를 쫒고 있는데 옆방인지 위아래방인지에서 시간이 10시 밖에 되질 않았지만! 잡?
소리가들리기 시작했어요.
상상에 맞길게요...
열심히 버물리를 바르던 저의 모친은 질겁을 하셨고 다시 방콕으로 가고 싶다며 파타야일정을 걱정 하셨습니다.
호텔 방음이 너무 심할정도로 안되있어요.
패키지하시는 분들도 오셨는지 복도에 웅성거리는 한국말이 알아들을수있도록 또렷하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팔다리를 물던 모기들이 배부를법도한데 목까지 물던 순간 전 참다못해 다시 프론트에 내려가 다시한번 모기와 세이프박스를 건의했고 직원은 방에서 기다려달라고했습니다 .
저 파타야방콕여행하면서 단한번도 모기물린적 없었어요. 그것도 호텔방에서 모기 제물이 될지 몰랐구요. 점점 j호텔이 싫어졌어요.
그리고 몇십분지나자 직원이와서 금고를 고치고 모기는 아무언급없이 가길래 얘길햇더니 영어를 못하더군요. 그렇게 모기는 떠날생각을안하고 밖은 조용해지질않고
나흘밤을 이곳에서 머무는게 걱정이되기시작했어요.
어렵게 얻어낸 휴가였고 비싼 비행기값에 힘들게 설득한 엄마와의 여행이었기에
차라리 손해를 보더라도 호텔을 바꾸고 싶었어요.
하지만 당장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당장 해결할수 있는게 없기에 일단 하룻밤만 참아보기로 엄마와 합의를
출발전에 호텔고민을 많이 했어요.
파타야는 네번째방문인데 이번j호텔은 기대를좀 했어요. 사진으로보기에 로비나 수영장이나 룸 인테리어가 세련돼보이고 멋있었거든요. 후기도 나름 좋았구요..
그래서 생각했죠
"이가격에 이런 디자인, 룸컨디션 얻기 힏들겠다. 위치가 좀 멀지만 운동한다고 생각하자. 백퍼센트 만 족스러운데가 어딨겠어.
" 그래서 4박을 예약했죠.
체크인 하는 첫느낌은 좋았어요. 웰컴드링크에 친절하더군요. 다만 로비에 하도 바람이 불기에 살펴보니 현관에 문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유리문이 아닌 어떤 장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뚫려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룸은 지은지얼마안된 호텔답게 깨끗하고 인테리어 만족합니다.
짐을풀면서 세이프박스를 확일했습니다.
여권이나 보조가방을 넣어두는 습관 때문에요. 하지만 배터리가 없어보였어요.
어떤 숫자나 불도 나타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모기및 날파리가 날라다녔습니다.
그래서 저녁 먹으로 내려가면서 모기가 룸에 많고 세이프박쓰가 작동 되지않는다
확인해달라했죠
하지만 밥을먹고 맛사지를받고 장을 봐왔지만 룸은 그대로였어요.
그래서 불을좀 꺼두면 날라다니는것들이 진정이될까싶어 스탠드를 남겨두고 불을껐습니다 하지만 모기 특유에 왱왱거리는소리에 무서웠어요. 그리고 한방 두방 모기의제물이 되었지요. 그렇게 팔을 휘둘르며 모기를 쫒고 있는데 옆방인지 위아래방인지에서 시간이 10시 밖에 되질 않았지만! 잡?
소리가들리기 시작했어요.
상상에 맞길게요...
열심히 버물리를 바르던 저의 모친은 질겁을 하셨고 다시 방콕으로 가고 싶다며 파타야일정을 걱정 하셨습니다.
호텔 방음이 너무 심할정도로 안되있어요.
패키지하시는 분들도 오셨는지 복도에 웅성거리는 한국말이 알아들을수있도록 또렷하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팔다리를 물던 모기들이 배부를법도한데 목까지 물던 순간 전 참다못해 다시 프론트에 내려가 다시한번 모기와 세이프박스를 건의했고 직원은 방에서 기다려달라고했습니다 .
저 파타야방콕여행하면서 단한번도 모기물린적 없었어요. 그것도 호텔방에서 모기 제물이 될지 몰랐구요. 점점 j호텔이 싫어졌어요.
그리고 몇십분지나자 직원이와서 금고를 고치고 모기는 아무언급없이 가길래 얘길햇더니 영어를 못하더군요. 그렇게 모기는 떠날생각을안하고 밖은 조용해지질않고
나흘밤을 이곳에서 머무는게 걱정이되기시작했어요.
어렵게 얻어낸 휴가였고 비싼 비행기값에 힘들게 설득한 엄마와의 여행이었기에
차라리 손해를 보더라도 호텔을 바꾸고 싶었어요.
하지만 당장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당장 해결할수 있는게 없기에 일단 하룻밤만 참아보기로 엄마와 합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