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파 - Phu Chi Fah House / fan 400
https://goo.gl/GkTvbW Phu Chi Fah House
체크아웃 아침 10시, 500불렀는데 손님 없길래 400 깎아서 숙박했습니다. 어차피 더 위에 가봤자 비싸지기만 합니다.
어디가든 푸치파 정상입구 근처 숙소들에서 400bt 잡기 어려울겁니다. 손님 없어도 일단 비싸게 부르는 곳이니까요.
일출보고 빠지는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체크아웃 10시는 좀 아쉽네요.
손님들이 거의 없는 시기여서 숙박비 흥정하러 다니고 싶은 마음도 조금 있었으나 저녁 5시 40분이 넘어서 숙소 알아보다 해질듯해서 한번에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