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타패거리앞의 water well 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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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타패거리앞의 water well g.h...

남해바다 1 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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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최초, 최후의 게스트 하우스였어요. 가격은 약 10,000원 이하였을거 같았습니다.
일단 방음 전혀 안됩니다. 옆방과 윗방에서 속삭이는 소리까지 다 들림. 물론 그 이상은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제가 잔 방은 이층들어가서 가장왼쪽방인데 엄청 추웠어요. 감기 걸렸습니다..--
믿어지십니까?
침대 엉망이고 이불도...벽에도 그을름 같은게....
아뭏든 여기는 절대 가지 마세요.
1 Comments
삐글레 2014.02.28 02:07  
저는 2월 초순에 갔었구 . 에어컨룸 600 밧에 갔었어요 .반남싸이에 있다가 . 예약이 꽉차서 어찌어찌 ~~~
반남싸이보다는 가격 대비 방이 별로긴 하지만 .
그 골목 자체가 워낙 조용하고  . 지리적 이점이 있어서 좋았네요  타페랑도 가깝고 ..  ㅋ
소음에 예민한 편인데 . 전 조용해서 좋았어요 .
일하시는 분들이 영어가 서툴러요. ( 말안통하시면 영어잘하시는 다른분한테 전화연결해주심 ㅋ 당황하긴 했는데 괜찮았어요 ㅋ  )
침대씨트는 오히려 반남싸이보다 깨끗하다는 느낌이였어요  .  그옆집이 런롯이라고 음식집인데 . 지나시다보면 이불 뽀송이 말리시는거 보이실듯 ~~~
여기 가신다면  전 4층이 빛 잘잘들어와 죠트라구요

참고 .  와이파이는 1층에만 잘터져요 ㅋ
 벽면이 깨끗하다는 느낌이들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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