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차트리움 리버사이드가 아닌 것 알려드립니다.

이 레지던스는 사톤 지역 고급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요.

총논시에서 BRT(중앙차로버스)로 3정거장 떨어진 타논짠에서 내려 5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스튜디오룸 2박 154,000원에 묵었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4층에 있는 수영장도 아주 좋아요.

조식도 훌륭하더군요.

레지던스이니 전자레인지, 인덕션 등이 있고요. 세탁기는 2베드룸 이상부터 있다고 합니다.

위치 빼고 나머진 다 좋았어요. 위치의 단점을 셔틀버스로 커버하려고 많이 노력하더군요.

기본이 총논시역이고, 중간 중간에 엠포리움 백화점(프롤퐁역), 쇼핑몰(라마3, 테스코), 저녁에 아시아티크 운행도 있어요. 아시아티크까지 택시로 60-70밧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