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은 동대문을 통해서 람푸하우스에 예약을하고갔었습니다...새벽에 도착하는거라....**람푸하우스 (2박) 450B팬더블, 욕실, 핫샤워, 수건, 티슈 제공, 화장대, 창문있음좋다고 듣고 갔었는데요...정말 좋았습니다...벌레 같은 것도 없고 깨끗했구요.....팬룸이였지만 시원했습니다....직원들을 많이 만나건 아니지만저희가 만난 직원들은 친절했구요~!!!!**뉴샤암 (3박) 360B팬더블, 창문있음, 화장대, 공동샤워실(추가요금)그냥 무작정 찾아서 들어간 곳인데요...옮기기두 귀찮고 나름 괜찮아서 3박 했습니다....깨끗했구요...통풍이 잘 안되는 거랑 자물쇠가 빈약한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직원들도 친절했구요....**해피하우스 (1박) 590B더블에어컨, 창문있음, 욕실, 햣샤워, 티슈, 수건제공, 화장대정말 깨끗했습니다...^^묵었던 숙소들 중에서 젤 좋았구요...방이 자동키로 되있어서 젤 안심됐던 방이기두 했구요~직원들도 친철했구요,,,방이 이것만 있어서 썼는데...에어컨이 너무 추웠다는~.,~;;;그래도 굳굳..정말 좋았습니다....내맘데로 정리를 해서 도움이 될랑가 몰겠네요^^;;;;좋은분 많이 만나서 정말 재밌는 여행이였습니다...다들 즐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