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반쑤언
태사랑 후기보고 반쑤언에 짐 풀었어요~
성수기라더니 숙소가 거의 빈거 같은데요~
주인 아주머니 600박이라 운을 떼시더니
제가 암말 안해도 그냥 500밧으로 깍아주시더라는~
치앙마이 반낫깐 팬룸에서 같은 값으로 묵었는데
여기가 훨씬 맘에 들어요~
이 날씨에 필요없긴하지만 독채 에어컨룸에
침구도 뽀송, 방에 베이비파우더 향도 나요~
폰으로 쓰는거라 사진첨부가 안돼서 사진은 담 기회에^^
성수기라더니 숙소가 거의 빈거 같은데요~
주인 아주머니 600박이라 운을 떼시더니
제가 암말 안해도 그냥 500밧으로 깍아주시더라는~
치앙마이 반낫깐 팬룸에서 같은 값으로 묵었는데
여기가 훨씬 맘에 들어요~
이 날씨에 필요없긴하지만 독채 에어컨룸에
침구도 뽀송, 방에 베이비파우더 향도 나요~
폰으로 쓰는거라 사진첨부가 안돼서 사진은 담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