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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부터 예약하구 페이스북으로 서로 계속 연락하고 어제 찾는데 살짝 어려움(간판이 너무 작아서 두세번 지나침)이 있었지만 너무 좋내요 ㅋㅋ 방값도 하루 50바트나 더 깎아줘서 350바트구요  천국이 따로 없슘돠~

화장실도 방안에 있구요 천장은 반쯤 오픈형입니다 핫샤워 가능하구 빠이 시내에서 오토바이 타구 십분정도면 도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