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부리 - 라비앙 림남 게스트하우스 (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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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부리 - 라비앙 림남 게스트하우스 ( 비추 )

클래식s 4 2944
위치 : 사판 쫌끌라오 옆
 
건물 : 목조 2층
 
가격 :  쉐어배쓰, 싱글팬 120bt 부터, 아무것도 제공안됨. 인터넷 안됨.
 
단점:  강력한 차도 소음, 득시글한 개미, 마루 소음, 방음 안됨.
 
총평 : 여사장이 의심많고 돈 얘기를 너무 많이 함. 부설 레스토랑도 60-70bt 부터 시작하는 비싼 가격임.
 
렌트비와 숙박비 사장과 남편이 각각 받으려고 들음. 황당하기 그지 없슴. 펫부리에 빈방이 이집밖에 없
 
어도 가지 마시기 바람.  잠을 잘수가 없슴.
4 Comments
요술왕자 2012.03.11 16:04  
라비앙 림남 게스트하우스...
정말 시끄러운 곳이에요 ㅠㅠ
클래식s 2012.03.12 00:16  
잠을 못자니 사람 정말 미치겠더군요.  하필 책에 맨처음 소개된곳이라 가봤는데 이런 숙소는 가지말라고 써놓으면 좋을것을..  좋고 나쁜 것을 두리뭉실하게 쓰지 말고 정확하게 소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Satprem 2012.03.18 16:09  
저는 소음에 둔하니까 크게 불편을 느끼지 못했지만, 상당히 시끄러운 곳이었죠.
그리고 제가 잔 방에는 개미가 없었는데....
작년 5월의 식당 가격은 볶은밥이나 볶음국수 등 간단한 식사 종류가 40~45바트, 생과일주스가 25바트, 맥주가 40~50바트 등 비교적 저렴한 편이었으며, 공짜 물도 마실 수 있었는데....
고구마 2012.03.18 17:40  
가이드북 저자가 강추/비추를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니까요, 또 같은 숙소라도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정말 평가가 다르게 나오기도 하고...그래도 숙소는 좀 나아요. 식당 같은 경우에는 정말 편차가 심하거든요.
저는 펫부리를 가본적은 없지만, 써주신 댓글들을 보니 정말 좀 시끄러운 곳인거 같긴 합니다만...
근데 영수증은 꼭 챙겨야 될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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