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하우스에서 2박째 묶는중입니다
태국 처음으로와봤는데
방이너무없어요ㅜㅜ
어제새벽에도착해서 두세시간동안돌아다녔는데 방이 다너무 비싸거나 없었어ㅛ
너무힘들어서타라하우스에들어와봤는데
새벽3-4사이에퇴실하는사람도있더라구요
그래서 간신히잡음
시설은좋네요~
더블 에어컨 개인욕실 티비 무료와이파이 480밧주고잡았구요 키보증금 오백밧
열두시체크아웃하고나와서 더싼방있나돌아다녀봤는데 다 풀이래서
다시 타라왔더니 방이없대요
글서 더비싼 580밧짜리방을잡을수밖에없었어요 근데 에어컨있고 좋네요~
방이너무없어요ㅜㅜ
어제새벽에도착해서 두세시간동안돌아다녔는데 방이 다너무 비싸거나 없었어ㅛ
너무힘들어서타라하우스에들어와봤는데
새벽3-4사이에퇴실하는사람도있더라구요
그래서 간신히잡음
시설은좋네요~
더블 에어컨 개인욕실 티비 무료와이파이 480밧주고잡았구요 키보증금 오백밧
열두시체크아웃하고나와서 더싼방있나돌아다녀봤는데 다 풀이래서
다시 타라왔더니 방이없대요
글서 더비싼 580밧짜리방을잡을수밖에없었어요 근데 에어컨있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