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까마이다음역인 프라카농역에 딱붙어있는 자스민 리조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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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매우 훌륭하네요
프로모션중이어서 박당 2000바트에 갔구요
호텔및 호텔 근처와 관련된거 몇자 적어봅니다.
1. 공항에서 올때 4층에서 탔고 노하이웨이라 했더니 161밧 나왔고 (오후 1시)
공항갈때 역시 노하이웨이 했더니 151밧 나왔습니다(밤 9시 30분)
2. 두분이 가시는거면 시암정도까지는 택시로 가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BTS는 서서가야하고 기다려야하는데 택시는 뭐 1분에 3~4대정도씩 빈차가 오구요
에까마이 헬스랜드까지 약 45밧, 시암역까지 약 70밧정도 나옵니다.
왓포에서 택시타니 약 80밧 정도 나옵니다.
두분정도까지는 택시나 지상철이나 엇비슷, 3분이상이라면 무조건 택시강추
사판탁신까지 40밧(두명이면 80밧)거기에서 수상보트 (르어두언)이 각 15밧
두명이면 30, 즉 호텔에서 카오산까지 110밧이 나오는데 택시로가면 약 130~140
나오는데 시간은 훨씬 덜걸립니다.
3. 호텔을 등지고 왼쪽으로 쭉 걸어가다가 첫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좌판에서파는
과일가게가 많이 있는데 망고 가장큰사이즈 3개에 80밧 줬습니다 넘 맛나요
참고로 통로 초입에 있는 과일가게 같은사이즈 2개에 100밧입니다.
4. 조식도 그만하면 괜찮구요
5. 로비에선 와이파이 무료입니다 로비에 컴터2대 무료사용가능 속도 빠릅니다.
6.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7. 호텔 사이즈가 큰건아닙니다 로비가 크거나 하진 않구요 아담해요
그런데 룸사이즈는 넉넉한 편입니다. 청결하구요 바닥이 마루바닥이어서 좋아요
8. 날씨가 매우더워서 식당이나 마사지가 역에 붙어있는곳 아니면 많이 걸어야해요
그럴땐 그냥 택시타시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2명이상기준일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