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터미널 근처 숙소 반마페엉 게스트하우스
지난번 방문시 강언저리에 묵엇기에 읍내?근처로 숙소를 잡아봣어요 위치는 터미널에서 여행자거리쪽으로 500미터정도 올라오면오른쪽에 쌩추똑병원이 잇어요 바로 그 맞은편입니다 간판작아요 좀 쌩뚱맞다 생각될정도로 다닥다닥 붙은 상가 사이에 위치하고 잇어요 주인아저씨 일본인이고 매우 친절.
에어컨룸 2일 1200밧정도? 룸안은 개미새끼한마리없고 환풍기있어 쾌적, 빵빵한 와이파이 무료, 이불이 푹신해서 최고! 미친 수압, 물, 수건 2개 핫샤워가능 근처가 역이라서 머글거리 완전 풍부합니다.
그래도 불편하진 안씁니다 제 기준상...ㅋㅎ
단점은 조꼼 좁은편입니다. 화장실도 좁구요
어제 밤에 도착햇는데 아무래도 3일을 여기로 정해야겟어요 현재 풀인듯 합니다 예약하심이 저렴하고 나을듯ㅡ
에어컨룸 2일 1200밧정도? 룸안은 개미새끼한마리없고 환풍기있어 쾌적, 빵빵한 와이파이 무료, 이불이 푹신해서 최고! 미친 수압, 물, 수건 2개 핫샤워가능 근처가 역이라서 머글거리 완전 풍부합니다.
그래도 불편하진 안씁니다 제 기준상...ㅋㅎ
단점은 조꼼 좁은편입니다. 화장실도 좁구요
어제 밤에 도착햇는데 아무래도 3일을 여기로 정해야겟어요 현재 풀인듯 합니다 예약하심이 저렴하고 나을듯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