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시암에 대한 작은 정보들~!
트루시암 2박 : 파야타이역 공항철도역 10분거리 ..
참 저렴하면서 조식도 먹을만하고 조용하고 방크고 교통편리했습니다
칫솔,슬리퍼없고 드라이기 있고.. 호텔 나와 호텔등지고 오른쪽으로 한 10미터거리에
편의점 있는데 참 잘 이용한듯...
그리고 호텔 등지고 오른쪽 길로 쭉나와서 좌회전해서
조금 걸어 올라와 길 코너에 스테이크식당이 있고 그식당보고 오른편으로 몇미터 내려가면
로컬 노천 한국식 129밧 무제한 고기뷔페갔었음먹을만함 진짜 무제한 이었음 ^^
이곳에 태국에서 거의 보기드문 아주 건강하신분들이 많이 오셨다는 ;;;;
무저건 로컬인들 따라서 했구요 불판은 안갈아주니 가끔씩 육수를 부어주어 불판
타지않게 배려;;;; 해주심이 ㅋㅋㅋ
호텔등지고 오른쪽길 쭉나와 좌회전에서 우회전 건널목
길건너 쭉 길따라 올라가믄 빅토리모뉴멘트가는 길
라이브바 "색소폰" 가는길 까지 15분쯤 걸린듯 가는길에 밤마다 야시장이 열리고 있었음
온갖 싼것들이 잔득있더군요 ...
그리고 호텔에서 나와 씨암씨티호텔지나 육교보이면 건너주고 그럼 갑니다
..수안파카드궁전 까지 10분거리이며 입장료 100밧 아침 9시부터 개장
요기도 조용히 산책하면서 각종 수집품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사은품 대나무로 만든 부채도 줌 !
전 룻뚜타고 파타야 갈려구 트루시암 묵은건데 잘타고 파타야 다녀옴
갈때 하필갈때 어디에 뭔 초대형공사가 있었는지 대형덤프트럭이 끝도 없이 ㅠㅠ 기사가 요리조리
사이길로 가는대도 거의 3시간 걸렸구 내려줄때 파타야 북부로드시작하는데 내려줍니다
이정표라면 길중앙 가로등위에 돌고래들이 있는 길쪽에서 돌핀가로등 따라
썽태우 타고 올라가면 대략 10분걸린듯 가다보면 북부터미널 지나고 헬스랜드지나
돌핀상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돌아올때는 2시간걸렸음...
참 비루하나마 기억나는 것을 그려보았습니다 ~! 그래도 저 그림대로 이니 참조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