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창부리힐사이드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어제까지2박하고 현재는 클롱파오로 옮겼어요..
현재 화이트샌드비치는 완전비수기인듯합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없네요
창부리힐사이드는 귀신나올듯 조용하고 투숙객도 없습니다 아침 조식먹는동안 저희말고는 한테이블도 없어요..
현재날씨는 계속흐리고 비도소고 바람도 많이붑니다
창부리는 제생각엔 가격대비 좀 아쉬운점이 있네요.. 룸컨디션이나 기타부대시설은 그냥 보통입니다.. 모기가 방안에 너무많아서 바로앞에있는 세븐일레븐으로 바로달려갔네요.. 거기서 스프레이사서 올킬시켰어요.. 투숙객이 거의없어 객실문을 다 열어둬서 모기가들어온듯하네요..
조식은 먹을만합니다 주변 과일가계 망고시세는 킬로에 65-70정도인데 클롱프라오는 50이네요.. 살짝 높여받는듯합니다
주변식당은 나와서 오른쪽으로가시면 몇몇곳보이고 과일가게는 왼쪽으로 5분정도가시면 보입니다 참고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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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이트샌드비치는 완전비수기인듯합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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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날씨는 계속흐리고 비도소고 바람도 많이붑니다
창부리는 제생각엔 가격대비 좀 아쉬운점이 있네요.. 룸컨디션이나 기타부대시설은 그냥 보통입니다.. 모기가 방안에 너무많아서 바로앞에있는 세븐일레븐으로 바로달려갔네요.. 거기서 스프레이사서 올킬시켰어요.. 투숙객이 거의없어 객실문을 다 열어둬서 모기가들어온듯하네요..
조식은 먹을만합니다 주변 과일가계 망고시세는 킬로에 65-70정도인데 클롱프라오는 50이네요.. 살짝 높여받는듯합니다
주변식당은 나와서 오른쪽으로가시면 몇몇곳보이고 과일가게는 왼쪽으로 5분정도가시면 보입니다 참고하세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