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GUEST HOUSE...(비추)
치앙마이에 있을 때 있었는데요...
주인아저씨가 좀 이상해요...사람이 없을 때 문을 열고 들어가기도 하고.-왜 사람도 없는데 방에서 나오냐고 물어보면 그냥 쌩~지나가요.
사람이 있을 때 문을 열고 들어오기도 해요.(물론 잠궈놨지만요)-친구가 자다가 눈을 떴는데 아저씨가 들어와서 에어컨을 끄더래요,,,미치지 않고 서야...
정말 비추예요. 보안이 너무 허술해요. 시설도 낡았고 더럽구요...ㅡㅡ
진짜 변태가 게스트하우스에 들어와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는데....내려오지도 않았어요.
담날 말했더니..약먹고 잤대요. ㅡ,.ㅡ
아무 일도 없었기 망정이지...생각하기도 끔찍하네요.
여튼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