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 끄롱파오 비치 쳇차이 아파트 / fan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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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클래식s
2018.07.21 10:48
꼬창 차이쳇 아파트 fan 350 입니다. 주유쇼 옆건물이고 제가 표시한 건물 1층에 킹이란 남직원이 아줌마랑 같이 근무합니다. 종종 사무실을 비웁니다. 여기말고 저렴한 곳들은 로터스 길건너편에 3집 정도가 350 가격대에 방 줍니다.
꼬창에서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기위해 3시간 정도 돌았으나 방법이 없었습니다.
중찬팅 방송이후로 가격대가 오른건지, 론리비치의 60bt 하던 방갈로마저 400부터 부르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제가 알던 꼬창 숙박비가 아니더군요.
2-3년전에는 이가격이면 에어컨룸 잡을수 있었으나 이젠 불가능합니다.
화이트샌드나 카이배 같은 곳들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나마 팬룸에 냉장고가 있어서 좋았네요. 꼬창에서 이정도 수준이면 지금은 가성비 좋은편에 속합니다.
걸어서 숙소 잡으시는 분들은 500bt 이하로 잡을 방법도 없을꺼 같네요. 다 비싸서요.
겨우 이정도 수준인데 가성비 좋다고 글을 쓰는 꼬창의 현실이 참..
꼬창에도 200bt 도미토리나 방갈로 있긴 합니다. 하루종일 뒤지시면 나옵니다.정말 하루종일 꼬박이요.
마누36
2018.07.21 12:32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ㅠㅠ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