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크리스티 하우스 240밧입니다. 큼직한 방에..욕조도 있구요..

특히..순간 온수기가 아니고..호텔처럼(?) 온수가 나오는거라서..

샤워 물살이 ..콸콸콸..입니다..다른 곳 순간 온수기 사용하는 샤워기..

정말이지 병아리 오줌 물살인거..다..경험하셨죠??

음..티비는 없구요.....깨끗한건 ..당연..

참..여기뿐만이 아니라......치앙마이 게스트 하우스에 묵을때..

괜히 트레킹 권유받고 그러면...귀찮기도 하고..딴데서 하면..미안하기도 ..

암튼..그런 생각 드시쟎아요..

참..좋은 방법....

첵인 할때....숙박계(?) 쓸때..

출발지를...방콕이나..밑에 지방이 아닌...

북쪽..매홍손,빠이...등등을 적으시고..티를 내세요..

(킥킥)...그쪽에서 내려온 사람이....치앙마이서 또..트레킹을 하겠습니까?

그럼...좋은 여행 ..계획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