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밧1박당 프로모션 으로 2박 했습니다.

새 호텔 냄새가 곳곳에서 나네요. 4성급호텔로 보는것이 타당할거 같습니다.

방 안의 침구등 모두 새거 호텔은 역사, 전통, 이거보다 새거가 좋은거 같습니다.  어차피 내집도 아니고 몇일 자다 오는건데 새거가 최고 인거 같습니다. 모든것이 새것이고 방에 창문도 한개는 열립니다.조식부폐도 괜찬습니다. 호텔은 좋은데 주변은 안습입니다 . 옆에 편의점 같은거 하나있고 식당도 있는데 별로인거 같고 bts가 바로 옆이라 이동 하기에는 좋았습니다 택시는 넘 막혀서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립니다. 에까마이 핼스랜드에서 맛사지 받고 빅c에서 쇼핑 했습니다 이제는 면세점에서 물건 안삽니다 면세점대비 빅c가 반갑이더군요.(비슷한 물건일 경우) 한국사람처럼 생긴 한국말 진짜 잘하는 태국사람이 도어맨 입니다. 괜히 친근감이 들더군요. 프로모션을 하면 강추 입니다만 값을 올리면 좀 생각해 봐야 할거 같군요 .위치가 넘 외각이라 ...

제주항공 저가항공사라 값이 저렴하고 좌석간격이 좁은것은 이해 하겠는데 좌석 등받이가 안쪽으로 오목하여 앉아있기 불편 하더군요 . 다른 저가항공사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등이 굽어지게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