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 27일 까지 3박했습니다.

 

한인업소 드림포유에서 부킹했구요~

 

전체적으로보면 가격대비 대 만족이였습니다.

 

몇몇분 후기를보니 조식이 별로 였단 글이많았는데...

 

가짓수가 적어서 그렇치 충분히 먹을만했고 맛도 좋았습니다.

 

객실상태... 같은가격에 호텔보다 조금 더 넓고 침대옆에 엑스트라 베드 놓는곳이따로 있어 좋았습니다.

 

친절/서비스...도착시 월컴드링크 서비스부터 직원들 항상 웃는모습이 좋았습니다.

 

욕실/화장실...욕조는 없지만 샤워부스안에 앉는곳이 있어 좋았습니다.

 

청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 자체가 리모델링 한듯하며 건물이 조금 오랜된듯 합니다.

 

위치/교통... 최고의 위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빅씨까지 걸어서 10분이내...비치까지 5분이내..

                  호텔앞에서 쏭테우 타면 센트럴페스티벌까지 10분이내...워킹까지 15분이내..가격은 10밧

                  다만 마지막날 버스터미널 가기엔 조금 불편...

부대시설...정말 조그마한 수영장...대신 옆 호텔 샌달라 리조트 수영장 사용가능..같은사장이라요~

 

조식...위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먹을만했습니다. 쓸데없이 가짓수 만은것보다 나은듯요~

 

가격만족도...1600밧에 이정도 호텔 있을까나 몰겠네요...

 

참고로 제가 묵어본 호텔은 좀티엔 팜비치, 촐찬파타야, 사바이롯지, 우드랜드, 릴라와디, 비스타,

                                     빌라 파날리, 벨라빌라프리마,센타라비치, 크리스탈펠리스,썬사인비스타이상입니다.                                                                          

 

 

참고로 사진은 한인업소 홈피에 가시면 볼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