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리움 리버사이드 우드랜드 리조트 디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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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리움 리버사이드 2박 2룸스위트룸(5인이용)
싼호텔닷컴에서 예약했습니다.1박에 조식포함 7200밧정도에 예약한것같습니다.
호텔리뷰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불친절하다는등..
걱정 많았는데
저희 일행은 대만족이였습니다.
일단 스탭모두 친절합니다. 도어맨 경비분들도 항상 웃으시고
인사하십니다. 리셉션분들도 항상 싸와디캅...인사합니다.
방 깨끗합니다. 전망 죽입니다.
특이 이방 타입이 전망이 우수할것 같습니다. 예약시 또는
체크인시 높은층으로 달라고 하세요 그럼 더 죽일것입니다..ㅎㅎ
짜오프라야강 전경을 침대에 누워서 감상할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걷으면 바로 강전체를 보실수있습니다.
방두개는 더블침대이고 거실에 싱글침대 하나있어서(코골이 저는
거실에서 편안하게..ㅎㅎ)
5명까지 이용가능합니다. 가족5인(성인5인아동2인도 가능)이실경우 적극추천합니다.
주방시설도 있고 호텔룸크기가 큽니다.
조식도 그럭저럭 잘 나옵니다.
단하나 단점이라면 이호텔 택시기사들이 잘모릅니다.
호텔약도를 프린터해서 택시기사보여주시면 거의 대부분 잘 찾아옵니다.
수완나폼공항에서 일반택시로 250밧나옵니다. 고속도로비60밧은 별도지불입니다.
시내까지 100밧이내로 거의 이동가능합니다.
호텔에서 이용하시는 셔틀보트 사톤피어까지 운행하는데
호텔룸에서 강가에 내려보고있다가 보트가 도착하면
천천히 내려가세요 그러면 안기다리고 바로 타실수있습니다.
그냥 내려가서 무작정기다리면 10-20분기다려야 출발합니다.
그곳에서 사판탁신 bst역도 사톤피어 바로 뒤에있어 교통도
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아참 ..그리고 극상 깨끗하진 않지만 룸 깨끗하고...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하는데 전혀 그럴정도의 룸은 아니였습니다.
2.우드랜드 디럭스..
뭐..수영장을 끼고 룸을 설계해서 그런지..
베란다 바로앞에 선텐베드있고 수영장이 바로앞이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무난하고...
단하나 모기가 좀 있더군요..물렸습니다.
모기약 가져가세요..외출시 키를 꽂아두시고
에어컨켜놓고 가세요..안그럼 모기 물려요..
교통이 좋습니다. 바로앞에서 썽태우타고 이동하고..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그런지 그저 그랬습니다.
낫티투어를 통해서 예약했고...
뭐 가격은 가물가물...평이한 호텔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