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스쿰빗 투숙
1.일정 12.06.16-12.06.17
2.체크인 : 16일 오전 10시
3.체크아웃 : 17일 오후 6시
(하루 숙박 예약으로 갔는데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일찍 체크인 되고 레인트 체크아웃 됨)
4.부대시설
가.조식뷔폐 : 개인적으로 뷔폐 좋아하지 않아 거의 이용하지 않는데 음식이 맛있었음. 특히 한국인을 위한 밥, 김치, 나물, 버섯요리등이 있어 어른신들 입맛에도 맞을 듯.... 개인적으로 망고.. 너무 맛있어서 6조각 먹고 나옴.
나.수영장 : 면적은.. 동네 큰 목욕탕만함. 하지만 그 분위기는 특급호텔에 걸맞음
음식도 너무 맛있고 서빙해주는 꽃돌이도 너무 멋있어서 계속 시키게 됨. 빗속의 수영도 좋았
고 3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만큼 시간 보내기 좋음
다.재즈바 : 장소 협소, 드레스코드는 편한 차림의 손님이 대부분. 차려 입고 나갔다간.. 완전 튐
5.주변연계 : 터미널21, 로빈슨백화점, 지하철 모두 연결되서 위치적으로는 정말 짱임.
6.기타사항 : 직원들 친절하고 청소도 나갈때마다 해 놓고 무료 과일도 리필해줌. 택시 잡아달라카면 잘 잡아주고 택시 기사에게 목적지도 말해줘서 입댈게 없음. 재방문 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