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쏘텔 인 - bossotel inn
샹그리라 호텔이나 오리엔탈 호텔은 너무 비싼 것같아서
차오파야 강변의 중급 호텔을 찾아보다가 이곳에 묵었어요.
전철 싸판탓씬역과 업드리면 코닿는 데라서 교통 최고구요,
바로 옆에 로빈슨백화점이 있어서 잡화 쇼핑도 편리했습니다.
스탠다드 트윈룸 1.550밧에 묵었구요, 조식도 먹을만했습니다.
수영장이 손바닥만한데 그냥 목욕한다고 생각하면 괜찮아요.
직원들 대개 친절하구요, 손님들은 전부가 유럽사람들이에요.
사진이 없어서 홈페이지만 알려드릴게요.
http://www.bossotelinn.com/index.htm